• Archive, charcoal and soft pastel on paper, 109.0x78.8 (cm), 2015
  • 처음부터 특별한 장소는 없다. 몇 년 전만 해도 내 방도 그랬다. 이제 막 공사를 하고 벽에 페인트칠을 하고 책상과 옷장 둘 달랑 가져다 놓은 ‘공간’이었다. 하지만 몇 년 간 내가 그 공간에서 공부하고 가족들과 대화하고 잠을 잠으로서 이 곳은 단순히 칸으로 나눠놓은 공간을 넘어서 나만의 개인적인 ‘방,’ 내 자취를 담고 있는 나에 대한 기록이 담긴 기록저장소가 되었다. ​​​​​​​
  • A special place doesn’t exist in its own right. My room was just a space, not quite a place yet, when I moved to my current house. Over the years, however, it became a special place, an archive of my daily life, as I spent much time there.